뭉쳐야 찬다4에서 박항서와 김남일이 1라운드 꼴찌 탈출을 노리는 승부에 나선다. ‘FC파파클로스’와 ‘싹쓰리UTD’가 팽팽한 경기를 펼치며 최하위권 맞대결을 벌인다. 박항서는 새로운 전술과 선발 선수 조합을 통해 승점을 가져가려고 한다. 김남일팀도 포메이션을 변화시키며 놀라운 선택을 펼치며 경기는 최하위 매치라는 말이 무색한 긴장을 선사한다.’action급 경기력’로 중계진도 놀람을 숨기지 못하며 ‘뭉찬4’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출처: celuv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