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18일 고목, 김남주 고목 / 김남주 김남주의 시 ‘고목’은 동질적인 삶을 살고 싶지 않고, 대신 오랫동안 견디며 살아가는 나무처럼 내 고유한 역할을 찾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하고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