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귀궁’이 8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10.5%로 수도권에서도 9.0%를 기록하며 파죽지세의 흥행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이 팔척귀에 빙의되어 광기의 행보를 보이며 충격을 선사했고, 엔딩에서는 강철이와 여리의 최후 결전이 예고되며 긴장감이 고조되었다. ‘귀궁’의 최종회는 오늘(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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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eluv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