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지리산 ‘어란 오라버니’의 요리를 시식하고, NCT 도영이 고향에서 힐링을 즐기며 학창시절 추억을 떠올린다. ‘어란’의 공개와 도영의 학창 시절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전달된다. 박나래는 ‘어란’의 맛에 황홀해하고, 도영은 학창 시절 스타였다는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서 고교 동창과의 만남으로 추억을 곱씹는 도영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출처: celuv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