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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왕국 향한 트럼프家의 야심…“비트코인은 이미 주류, 달러 넘어 패권 쥔다”






‘비트코인 2025 현장’에서는 트럼프 사단이 총출동하며 밴스 부통령이 규제정비를 약속하고, 25억 달러의 비트코인 비축 계획을 발표했다. 트럼프 가족은 가상자산 왕국으로의 야심을 드러내며 비트코인이 이미 주류가 되어 달러를 능가한다고 주장했다. 3조 달러 규모의 시장을 미국에 잡아두겠다는 발언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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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