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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인니 자회사 첫 현지인 행장 기용…현지화 속도전






KB금융그룹이 동남아시아 해외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며 KB뱅크(인도네시아 자회사)에서 첫 현지 행장을 임명하고, 현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거친 금융전문가들과 현지 커뮤니케이션 및 브랜드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현지화 속도전과 함께 씨티은행 등 경쟁사들과의 경쟁을 견고하게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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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