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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만행 두 눈으로 본 103세 할머니, 훈장 받는 날 세상 떠났다

독일 훈장받는 날 별세 102세땐 보그 모델로도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아 100세가 넘도록 인종주의 반대 운동을 한 마르고트 프리들렌더(103)가 9일(현지시간) 별세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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