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을’ 폭탄주 말던 서현, 이번엔 텃밭에서 발견





소설 원작과는 다른 차선책의 엉뚱한 행보가 이어지는 KBS2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단역 서현이 도화선을 도와 폭탄주 제조하다 남주 옥택연과 침대를 함께하게 되면서 모두 놀라게 되고, 이후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현의 남발에 머리 산발, 표정 신선한 충격을 준 채 텃밭에서 작물을 먹는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생소한 행동에도 천진한 미소를 지은 차선책의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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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eluv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