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특수개조’해 여자 학원생 등 수백명 ‘불법촬영’한 30대 학원 실장 😨
성범죄 전력이 있는 30대 남성이 특수개조 아이폰을 사용해 자신이 근무하던 학원의 여학생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등 수백 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제1형사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받은 30대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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