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오늘(1일) 사직구장 마운드 선다 “부모님 고향서 시구 뜻깊다”

아일릿 멤버인 원희가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를 하게 되었고,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던 아버지가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후 아일릿은 16일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하며,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아일릿은 팬 콘서트도 열고, 티켓을 선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의 컴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원희의 프로야구 시구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 celuv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