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日 ‘라스트 해커’ 스크린 데뷔…6월 개봉
가수 권은비의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는 탈옥한 해커가 한·일정상회담을 막기 위해 한국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최종장으로 나카타 히데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며, 권은비는 주인공 수민 역으로 스크린 데뷔 및 첫 주연에 도전하며 주목받고 있다. 대형 디지털 테러와 긴장감을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어 시리즈의 최종장을 완성하며, 인기 시리즈의 핵심 배우들과 함께 완성된다.
출처: celuv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