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 결혼 1년 7개월만 임신 소식 “아기 천사가 찾아와”
임정희가 결혼 1년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23주 차로 안정기를 맞이하면서 부부는 매일 건강을 기도하고 있으며 아이의 태명을 ‘봉봉이’로 정했다. 김희현과의 만남은 뮤지컬에서 시작되어 결혼식은 2023년 10월 예정되어 있으며, 임정희는 눈물이 안 나는 히트곡으로 유명한 뮤지컬 배우이고, 국립발레단 출신인 김희현은 ‘지젤’, ‘호두까기 인형’ 등에서 활약하며 콩쿠르 신인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출처: celuv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