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카네이션 사러 온 초등학생에 사장님이 손해 보면서 ‘한 개 더’ 쥐여 보낸 이유 어버이날이었던 어제(8일), 카네이션을 사러 온 초등학생에게 손해를 감수하고 ‘한 개 더’ 쥐여준 편의점 사장님의 사연이 감동을 준다….

카네이션 사러 온 초등학생에 사장님이 손해 보면서 ‘한 개 더’ 쥐여 보낸 이유

어버이날이었던 어제(8일), 카네이션을 사러 온 초등학생에게 손해를 감수하고 ‘한 개 더’ 쥐여준 편의점 사장님의 사연이 감동을 준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귀여운 초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온라인 커뮤니티, gettyimgesBank

#어버이날 #커네이션 #초등학생 #편의점 #선행

[원문 보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