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무한궤도 사업 매각 추진… 보릿고개에 돈 안되면 판다
현대제철이 중장비 사업부 매각을 추진하며 비상경영에 나선 내용을 다룬 기사이다. 인천공장 셧다운과 매각으로 자구책을 모색 중인 현대제철은 건설경기 침체와 공급 과잉에 대응하고 있다. 중국 발 공급 과잉과 글로벌 수요에 대한 대응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매각이 어려워질 경우 다른 대안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 현대제철의 결정이 기업의 경영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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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