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사망’ 강릉 급발진 소송 운전자 패소

2022년 강원도 강릉시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의 책임 소재를 둘러싼 민사소송 1심에서 법원이 제조사 측 손을 들어줬다.
13일 춘천지법 강릉지원 민사2부는 운전자 가족 측이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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