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박진영, 본격 데이트 시작…서울 여행 로망 실현(‘미지의 서울’)





‘미지의 서울’은 tvN 토일드라마로, 박보영과 박진영이 연인으로서 첫 서울 나들이를 즐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등학생 시절의 약속을 이루며 감정을 표현하는 두 사람은 서툴고 어설프지만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사랑스러운 연애를 시작한다. 이호수의 집에 두 번째로 발을 들이며 더 가까워지는 유미지와 이호수는 연애 초보들의 허술함을 보여주며 설렘과 긴장 사이에서 공식적인 첫 데이트를 준비하는데 관심이 높아진다. ‘미지의 서울’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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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eluv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