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축구대표팀, 이민성 감독 데뷔전서 호주와 0-0 무승부





U-22 축구대표팀은 이민성 감독의 데뷔전에서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게 키워드. 경기는 득점이 없이 종료되었지만, 선수들의 플레이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에피소드에서는 신임 감독의 전략과 선수들의 팀워크가 언급될 것이다. 이대로 연습을 더해서 경기력을 향상시켜야 겠지만, 선수들은 맹활약할 준비가 돼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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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